자녀에게 편지쓰기

울 아들 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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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니사랑 댓글 0건 조회 282회 작성일 20-02-1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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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서준아~ 아빠야~~
엊그제 아빠가 약 가져다 주면서 얼굴 잠깐 봤었는데..
아빠도 경황이 없어서  너무 짧게 보고 온게 너무너무 아쉽고 더더욱 그립네...
그래도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내심 안심하고 집에 온것같아..

약 꼭 잘챙기고 얼굴에 상처 난거..잘 씻고 잘 먹으면 금방 날것같으니 신경쓰지 말고...
이제 반  지났으니.. 남은 기간 즐겁고 착하게 잘 지내고 있어...
주말에 전화좀 하구...

사랑해...아빠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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