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사랑하는 우리 보물1호 민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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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준맘 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20-02-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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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민준 ^^

편지 잘 봤어 ~^^

어느 덧 마지막 편지가 되었네.. 오늘이 ~!!헤헤


어제는 비가 계속 내리더라.. 바깥놀이 못했을 것 같네?

민준이는 뭐하며 지냈을 까 ~ 계속 생각나더라구~


퇴소하면 이제 방학이 2주 남았다..>.< 방학도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남은 방학 동안에 우리 더 많은 이야기와 많은 놀이도하고 많은 추억 쌓고서

4학년을 맞이하자.


 

작년 하루 체험하고 돌아온 너의 모습도 놀라웠는데

이번엔 얼마나 달라졌을까 기대가 되기도 해~~

그렇지만 엄마의 큰 기대는 민준이를 부담스럽게 만드는거겠지?^^

엄마는 민준이를 믿어~ 우리 모두 같이 힘내서 즐거운 삶을 살자꾸나~~

오늘이 가고나면 내일이 마지막밤인데

친구 동생 누나 형들과 마지막까지 즐겁게 지내고~


 

엄마는 우리 막둥이 보러 가봐야 겠다~

동생이 보고 있는데 계속 징징거리고 있네 >.<;;;ㅋㅋㅋ


그럼 사랑하는 우리 아들 ~

오늘 하루 잘 보내고 남은 날들도 끝까지 잘 보내고 오렴 ~


토요일에 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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