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나의 사랑, 나의 보물, 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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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복 댓글 0건 조회 299회 작성일 20-02-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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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첫날밤은 잘 잤는지 궁금하네.
훈장님께 멋지게 인사하고 서당으로 들어가는 도율이의 모습에 엄마는 깜짝 놀랐어.
머뭇거리며 헤어지기 싫다고 울까봐 걱정했는데 씩씩한 도율이의 모습에 마음이 편안해졌어.
눈이 많이 내렸는데 눈놀이는 했는지 궁금하다.
부여도 군산도 눈이 엄청 많이 내렸고 바람도 세게 불어.
2년전 도율이가 만들었던 이글루가 생각나네.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해보자!
또 편지쓸게♡ 사랑한다,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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