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사랑하는 아들 박 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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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주도령서당 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20-02-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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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눈이 많이 오니 또 울 서준이 생각이 많이 나네..
원래 눈을 좋아해서 별걱정은 안되지만..그래도 추위에 혹 감기걸리지 않으까 하는 마음이 먼저 앞선다..
같이 있던 친구들이 떠나는 친구들이 있고 다시 오는 친구들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그래도 울 아들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이제 일주일 남았으니 남은 시간 잘 지내고..다음주 토요일 집에 오는 날에는 저번때 스키장 갔던 형,친구,동생들하고
놀러갈 계획을 세웠으니 잼나게 또 놀자...

엄마도 울 서준이 보고싶어 매일 너무 그리워하고..아빠는 일주일후 많이 성숙 되어있을 서준이의 모습을 
기대하며..그리움을 꾹 참고 있단다..
사랑하는 희망이 서준아~~
남은 시간도 씩씩하게  힘내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다  와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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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잘 지내고 있어요~ 오늘 눈썰매도 탔어요~
여기 재미있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도 1주도 안남아서 잘 지내고 있어요
나머지 4일동안 잘 지내고 계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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