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사랑하는 도준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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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주도령서당 댓글 0건 조회 205회 작성일 20-08-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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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아^^
우리 도준이 잘지내고 있니?
서울에도 비가 많이 오고 있어.
도준이 있는 지역도 비가 많이 와서 아빠 엄마는 걱정이 되는데
그곳 선생님과 도준이가 동생, 형들과 씩씩하게 보내고 있을 거라고 믿어.

성연이는 벌써 부터 오빠가 그립다고 매일 언제오냐고 묻는구나.
오빠가 놀때는 가장 재미있고 좋다고 하면서 말이야.
이모도 도준이 매일 잘지내고 있는지 말씀하시네.

엄마는 도준이랑 헤어지고 나서 많이 보고싶어서
8월15일까지 많이 기다리고 있을꺼야.
화요일, 목요일에는 도준이가 엄마아빠 편지를 읽을 수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주말에는 전화통화도 할 수 있어서
우리 도준이 목소리 들을 생각에 설레이는 구나.
예절학교 무사히 잘 마치고 우리가족 또 즐거운 여행 많이 가자.
엄마랑 베이배틀도 많이 하고^^

그럼 오늘 하루도 의젖하고 씩씩하게 보내고 엄마가 또 편지 남길께.
아빠 엄마 이모 성연이는 세상에서 도준이를 가장 사랑한단다.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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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많이 보고싶어. 엄마 잘기다릴게 사랑해~
서당에서 오늘 한자공부랑 놀이터에서 놀았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도 했어~
맛있는 밥을 먹다가 엄마가 해준 밥이 생각나서 울었어
서당에는 오늘 비 안왔어. 열심히 2주 잘 지내다 갈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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