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사랑하는 재혁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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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혁맘 댓글 0건 조회 240회 작성일 20-08-0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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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혁아 너를 데려다주고 돌아오면서 잘지낼수 있을까 혼자  떨어지는게 첨이라 걱정도 되고

 엄마 아빠가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어

올때 얼굴한번 다시보고 오고 싶었는데 볼수가 없었네

첫째날 아들 잘지내겠지 걱정되고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재혁이가 없으니까 뭔가 허전하고 집이 텅 빈거 같애

엄마아빠가 재혁이를  많이 사랑하고 있는거 같애 새삼 우리가족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걸  느꼈어

오늘이 3일째 되는날인데 아들이 지금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아침일찍 사이트에 들어와보니 사진이 올라와있네 

 재혁이 사진 보니까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안심이 돼

오늘 하루도 재밌게 잘보내고 아프지 말고

아들 너무 보고싶당

재혁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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