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사랑하는 재혁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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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주도령서당 댓글 0건 조회 216회 작성일 20-08-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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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혁아 잘지내고 있지?

그래도 저번에 목소리 들으니까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엄마가 안심이 돼

여기는 낮에 잠깐 날씨가 맑더니 비가 다시 계속 오고 있어 거기도 비 많이 오니?

 태풍이 온다니까 또 걱정되네 거기는 괜찮겠지?

아들하고 떨어져 있으니까 엄마도  이것저 생각이 많아지는거 같어

 이뿌고 소중한 아들한테 화도 많이 내고 잘해줘야 하는데

자꾸만 짜증내고 엄마도  반성하게 되네 엄마도 되도록 화안내도록 노력할께 우리서로 노력하자

 있는동안 좋은 추억도 많이 쌓고 먹는게 입맛에 잘 안맞더라도 조금씩이라도 먹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지내다가 얼굴보자

아들 먹고 싶은거 생각해 놨다가 오면 먹으러 가자

2주지만 왠지 아들이 예의바르게  성숙해져 올거같은데 

생각만 해도 기대되는걸...

남은 며칠 재밌게 잘보내고 토요일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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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하세요~ 여기 비는 많이왔지만 그쳤어요~

엄마 그리고 잠은 잘 주무세요 빨리 보고싶어요~

엉마 다음에 볼때는 달라져 있을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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