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Re: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준혁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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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주도령서당 댓글 0건 조회 159회 작성일 21-01-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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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도 사랑하고 빨리 갈테니깐 잘 있어~~ 엄마도 몸 조심하세요~ 사랑해요


준혁이 아침 산책하는 사진을 보면서 우리 준혁이가 하루만에 키도 마음도 더 큰 거 같아서 엄마는 참 좋았다.

어제 밤에 잘려고 하는데 엄마는 준혁이가 너무나 보고 싶어서 아빠 몰래 사진을 봤었어^^

엄마가 좋아하는 준혁이 귀여운 표정 보니까 엄마가 정말 준혁이를 더 더 많이 사랑하는구나 느꼈단다.

어제는 엄마 옆에 준혁이 대신 베게5개가 나란히 쌓여서 준혁이가 없이도 침대는 좁고 그럴바에 우리 아들이 옆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단다.

준혁아 할머니 할아버지도 준혁이를 보고 싶어하시고 준혁이가 서당에서 여러가지 것을 즐기고 생각하고 오길 바라신다.

일정표 보면서 우리 준혁이가 이것만 봐도 일기 쓸 내용이 많을 듯 해서 엄마는 다행이라고 느꼈어

처음떠나는 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 좋은것들과 멋진 생각들로 담아왔으면 좋겠다.

엄마는 월요일날 시험은 잘 봤어. 화요일부터는 시험 않보고 일하거든 ^^ 엄마도 회사 적응 잘하면서 준혁이 기다릴께

준혁이도 서당생활 적응 잘하길 기도할꺼야. 사랑하고 어디서나 역시 준혁이다운 생각으로 멋진 아들이 될꺼라고 믿는다.

사랑하고 진심으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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