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정병식2 = 준혁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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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혁이엄마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1-01-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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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돌이 준혁이에게


할아버지가 준혁이가 넘 않오는거 아니냐고 언제 오느냐고 물어보시더라고.


준혁이가 빨리와서 할머니도 도와 드리고 해야 할듯해 왜냐면 이제 할아버지가 수술하고 오셔셔 힘을쓰시는 일을 거의 못하시거든


할아버지가 나이가 드시고 몸이 불편해 지시니까 준혁이가 서당에서 나물도 골고루 먹어서 튼튼해져서 와야 할 것 같다.


서울은 오늘부터 눈이 많이오고 추워진다고 하더라구 .. 날씨보니까 준혁이가 있는곳도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까


패딩잠바 지퍼 꼭 채워서 다니면 엄마는 좋을 것 같다.


엄마는 어제 목이 아파서 영양제 먹고 충분히 잤더니 이제 좀 괜찮아 진 것 같아.


준혁이도 아프지 말고 건강히 있었으면 좋겠구나. 그리고 잔기침 할 지 모르니까 물 중간중간 많이 마셨으면 좋겠다.


오늘은 아빠가 편지 쓴다는거 엄마가 준혁이 더 보고 싶어서 먼져 쓰고 있어^^


다음에 쓸 때 그 때 아빠가 쓰라고 하고 엄마가 준혁이 더 많이 보고시고 사랑하니까 먼져 선수쳐서 쓰는거란다^^ 


아빠한테는 비밀이야^^ 엄마가 아빠보다 준혁이 더 많이 사랑하는것 ~


서당에 있는 시간 많이 배우고 느끼고 더 멋진 준혁이가 되어서 만나길 바란다.


언제나 엄마는 준혁이를 믿고 응원한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당부하는건 날씨가 추워지니까 챙겨간 영양제랑 물 많이 먹고. 잠바 지퍼 꼭 채우고 다녔으면 좋겠다.


다음주에 만나자^^ 하늘 땅 만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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