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Re: 엄마의 영원한 귀요미 현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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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주도령서당 댓글 0건 조회 289회 작성일 21-01-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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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을꺼니깐 엄마도 잘 지내세요~~ 요즘 그냥 편식 안하고 다 잘 먹고 있어요~~
다음주에 봐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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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우리 아들 현우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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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 현우가 친구들이랑 즐겁게
> 여러가지 체험이랑 놀이를 하는 것 같아 엄마도 마음이 뿌듯하구나^^
>
> 엄마와 아빠는 잘 지내고 있고
> 할머니 할아버지도 현우한테서 연락이 왔는지 궁금해서 매일 전화 오신다^^
> 아빠는 오늘 또 강원도 출장 가시고
> 엄마는 요즘 회사 이사하는 일로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고 있단다.
> 내일이면 엄마가 10년동안 3시간씩 출퇴근하던 곳을 떠나 가까운 성수동으로 이사를 가는 날이야.
> 오래 있으면 정이 드는 법인지 비록 출퇴근이 힘들었지만
> 막상 떠난다고 생각하니 좀 섭섭하네.
> 새로운 사무실은 새로 지은 지식산업센터여서 3월까지는 입주하는 회사들이 많아 어수선할 것 같아
> 4~5월달쯤 현우 데리고 사무실 구경시켜줄게~~
>
> 어제는 어깨가 아파 아빠가 마사지를 해줬는데 현우 생각이 나더라.
> 고사리같은 손으로 엄마 어깨 마사지해주고 흰머리 뽑아주던 우리 착한 현우 모습이 생각나서 마음이 찡했어~~
>
> 현우가 있어 엄마는 항상 행복하고 즐거웠어~~
> 엄마의 인생에서 현우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새삼 느껴지네~~
> 떨어져있는만큼 엄마의 사랑과 그리움이 더욱 커져만 가고 있어.
>
> 친구들이랑 서로 도우면서 씩씩하게 서당생활 잘 하리라 믿고
> 더욱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 다이어트는 조금 되었는지 몹시 궁굼하구나~~ㅎㅎㅎ
>
> -이 세상에서 현우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 아빠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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