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안녕 준영아 아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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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왕석 댓글 0건 조회 1,580회 작성일 17-07-25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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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지 준영아?

일요일에 서당에 들어갔으니까 주원이와 아빠와 떨어져 있는지 이제 이틀이 되었구나.

주원이는 벌써부터 오빠가 보고 싶은지 저녁때 오빠한테 전화해 달라고 그러더라?

주원이가 오빠말을 잘 안듣고 까불어도 오빠가 많이 보고 싶은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카페 준비를 잘하고 있어, 수요일에는 음료수 만드는 연습도 하려고 과일도 많이 주문해놨다.

오준영은 뭐하고 있는지 매우 많이 궁금하구만?

또 편지 쓸께 밥 많이 먹고 형들 누나들이랑 잘 지내고 있어.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댓글에 써주고 ㅎㅎㅎ

안녕 멋쟁이 오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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