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우리딸 정수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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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화 댓글 0건 조회 748회 작성일 18-01-0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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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아. 엄마야.

잘지내고 있지? 배는 안 아프고?

처음으로 오랜시간 떨어져있어 우리 수연이도 엄마도 많이 걱정되고 힘든 시간인거 같아.

가기전 이야기 나누었던 것처럼  모든것이 낯설고 처음이라 힘이 들겠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리라 믿어본단다.

 

우리 수연이는 잘 할수있다!!!

 

아빠도 수종이도 우리 수연이 생각하면서  잘  지내고 오리라  기도 하고 있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몸도 마음도 부쩍 자라서 씩씩한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다릴께.

 

세상누구보다 너는 소중하단다.

 사랑한다. 우리딸 수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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