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최서윤 잘 지내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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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주도령서당 댓글 0건 조회 624회 작성일 18-01-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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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은 예사님이 줘서 쓰고 있어요.

약 잘 챙겨먹고 있어요...

넘어져서 손이랑 무릎다쳤어요.. 약도 잘 바르고 있고요

나중에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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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빠 딸 서윤아~

서당 생활은 어떠니? 두번째라 그래도 적응을 잘하고 있으리라 믿어요.

새해를 같이 맞이 하지 못해 아쉬운데 그래도 한살 더 먹었으니 좀 더 의젓하고 씩씩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엄마는 어제 하루 종일 서윤이 걱정이 많았단다. 잘하고 씩씩한거 알지만 아직도 엄마에게는 서윤이가 어리게 느껴지나봐.

아빠는 우리서윤이가 많은 친구들과 공기 좋은데서 같이 생활하고 즐겁기를 바란다. 하기싫다는 마음보다는 즐기는 마음이기를 바래.

매일 매일은 아니지만 서윤이에게 이렇게 편지할께 오늘도 힘내고 따뜻하게 입고 잘자고 약잘 챙겨 먹길 바래요.

엄마가 일기장을 안챙겨 보낸거 같다고 택배로 보낸다고 하니 택배가 도착하거든 일기도 잘 써주길 바래 ^^

사랑한다 엄마 아빠 예쁜 공주님 아프지말고 다치지 말고 웃으며 생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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