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사랑하는 우리 둥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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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둥이맘 댓글 0건 조회 787회 작성일 18-01-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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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잘 잤니?

어제 하루종일 너희들 전화 기다렸어...우리 지훈이가 엄마한테 전화와서 엄마 여기서 배운데로 할께요...하며...'어머니'라고 부르니  너무나 좋더라..어색하지만....서도...어릴때 태권도 도장다닐때도 어머니라고 했지만.

이번에 듣는 어머니라는 소리는 왠지 우리 지훈이가 엄청 커버린 느낌이라고 할까?

서당에서 친구들과 잘 지낸다고 하니 좋다...

감기약이 벌써 다 떨어졌다고 들었는데 많이 아팠니? 사서 니가 부탁한 것과 같이 택배로 보낼께

엄마는 우리 둥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건강이 제일이니...늘 조심하고...

사랑한다...울 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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