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편지쓰기

재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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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주도령서당 댓글 0건 조회 622회 작성일 18-01-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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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자고있겠네 아빠도 이제 누웠다 간만에 재우 사진보니 좋네
그래 친구들이랑 씩씩하게 잘놀고 밥도 많이먹고 도윤이 형아랑 또 새로 만난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사이좋게 지내다와^^
혹시 어디 아프면 꼭 바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할머니도 재우 어디 아프지 마래
또 편지쓸께 많이보고싶고 사랑한다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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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저는 이제 적을 잘해서 잘지내고 있어요.

어제는 썰매도 탔어요.

오늘은 눈사람도 만들었어요.

아빠 귀마개 준거 고마워요.  지금 여기는 하루 빠짐없이 눈이 와요.

약은 잘먹고 있어요. 그리고 엊그제 인절미 만들어 먹었어요.

지금 편지쓰고 있으니까 보고싶어요.

아빠도 아프지 말고 9일후에 꼭 와야해요. 엄마한테 핫팩준거 고맙다고 해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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